MMA 스타 일리아 토푸리아와 복싱 챔피언 라이언 가르시아가 최근 인터뷰에서 토푸리아의 발언 이후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일리아 토푸리아와 라이언 가르시아의 소셜 미디어 논쟁
MMA 전문가 일리아 토푸리아와 복싱 스타 라이언 가르시아 간의 논쟁이 소셜 미디어에서 격화되고 있다. 이 언쟁은 토푸리아가 최근 인터뷰에서 한 발언에 이어 발생했다.
토푸리아는 가르시아와의 복싱 경기를 원한다고 밝혔으며,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킹 라이”는 UFC 파이터에게 여러 차례 공격을 가하며 온라인에서 격렬한 대화를 이어갔다.
복싱 매치 가능성에 대한 논의
Kolmenero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토푸리아는 복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단순히 금전적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잘 알려진 복서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라이언 가르시아와의 싸움에 대해 토푸리아는 “그건 큰 싸움이 될 것이다.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라이언 가르시아와의 싸움은 나에게 매우 편안할 것”이라고 말하며, 가르시아를 “부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들의 경기가 끝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르시아는 X에서 토푸리아의 발언에 대해 즉각 반응하며, “너는 MMA에서 훌륭한 타격가일 뿐이다. 경기가 끝나고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빨대를 통해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네 길을 가라. 나는 내 길을 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토푸리아의 반격
토푸리아는 가르시아의 명성이 과대 포장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은 전설들을 KO시키며 이름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가르시아에게 “복싱 수업을 해줄 것”이라며 그들이 같은 수준이 아님을 강조했다. 토푸리아는 심지어 가르시아에게 그의 다음 상대를 데려오라고 도전하며, 같은 링에서 두 사람 모두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너는 과대 포장으로 이름을 쌓았어
나는 전설들을 잠재우며 내 이름을 만들었지
나는 너에게 복싱 수업을 해줄 거야
우리는 같은 수준이 아니야
9월에 싸울 상대를 데려와
나는 같은 링에서 너와 그를 모두 이길 수 있어 https://t.co/iJPUtEEvkI— 일리아 토푸리아 (@Topuriailia) 2026년 5월 21일
복싱 vs. MMA 논쟁 부활
현재 진행 중인 논쟁은 복싱과 MMA 중 어떤 것이 더 우수한 격투기인지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코너 맥그리거와 안데르손 실바를 포함한 여러 MMA 파이터들이 복싱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엇갈렸다. 반면, 몇몇 복싱 전설들은 MMA에 도전하기도 했다.
토푸리아의 발언에 대해 가르시아는 자신이 UFC 스타보다 더 나은 복싱 실력을 가진 파이터들을 KO시켰다고 주장하며, 토푸리아를 “UFC 과대 포장”이라고 비난하고 복싱에서 실패한 MMA 파이터들의 사례를 언급했다.
두 파이터의 다가오는 경기
현재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일리아 토푸리아는 2026년 6월 14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UFC Freedom 250에서 임시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 타이틀 통합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WBC 웰터급 챔피언 라이언 가르시아는 2026년 9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코너 벤과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다. 일리아 토푸리아와 라이언 가르시아의 복싱 매치가 당장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팬들은 여전히 이 매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