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 유지에 확고한 입장 밝혀
펩 과르디올라는 엔조 마레스카에게 필 포든이 어떤 이적료와 관계없이 매각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인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를 마친 후,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직에서 물러나 코칭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마레스카는 시티의 전 수석 코치로서 그의 뒤를 이을 것입니다.
과르디올라는 클럽에서 10년 동안 20개의 트로피를 수집했으며, 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필 포든을 주목했습니다. 그는 포든이 정규 선발 선수로 자리 잡기 훨씬 전부터 미래의 스타로 지목했으며, 시티의 아이콘인 다비드 실바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포든을 5억 유로(4억 3천만 파운드)에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펩의 시티: 슈퍼팀의 탄생”이라는 책에서 과르디올라는 “우리는 우연히 포든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팔 수 없는 유일한 선수다. 5억 유로에도 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포든의 팀 내 역할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며 “필은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시티다. 우리는 그 자리에 다른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실바의 이적 후 포든이 플레이메이킹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든은 FA컵 결승 이후 과르디올라의 영향력에 감사하며 그의 발전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과르디올라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 시즌에도 클럽에 남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과르디올라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잉글랜드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된 포든은 과르디올라의 애스턴 빌라와의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마레스카 아래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준비를 하며 불만을 털어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