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 스퍼스 123-108로 제압하며 시리즈 2-1 리드 확보
샌안토니오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23-108로 이기며 시리즈에서 2-1로 앞서 나갔습니다. 스퍼스는 4쿼터에서 썬더의 리드를 15점에서 9점으로 줄였고, 이에 썬더의 마크 다그노트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더 나은 공격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제러드 맥케인이 11피트 점프슛으로 응답했습니다. 스퍼스의 슛이 실패한 후, 제이린 윌리엄스가 4점 플레이를 추가하며 리드를 다시 15점으로 늘려 썬더가 원정에서 또 한 번 플레이오프 승리에 가까워졌습니다.
썬더는 이 기세를 이어가며 스퍼스를 제압하는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시리즈 전반에 걸쳐 썬더의 깊이와 MVP인 샤이 길지어스-알렉산더의 뛰어난 패스 능력이 중요한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다그노트 감독은 스퍼스의 강한 출발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팀이 경기 전체를 이해하는 데 있어 침착함을 유지한 점을 칭찬했습니다.
1. 벤치 파워가 썬더의 승리를 이끌다
썬더의 선발 선수들은 단 47점만을 기록했으며, 루 도르트는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아제이 미첼은 단 2점에 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의 벤치는 스퍼스의 예비 선수들을 압도하며 76-23으로 점수를 초과했습니다. 2월에 필라델피아에서 영입된 맥케인은 플레이오프에서 개인 최다인 24점을 기록했으며, 그 중 16점은 후반에 나왔습니다. 제이린 윌리엄스는 18점을 추가했으며, 최근 KIA NBA 올-디펜시브 2팀에 선정된 카슨 월리스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습니다. 썬더 벤치의 우세는 시리즈의 핵심 요소로, 스퍼스 벤치를 183-64로 압도했습니다.
2. 길지어스-알렉산더, 다른 방식으로 빛나다
1쿼터에서 득점하지 못했지만 MVP인 샤이 길지어스-알렉산더는 6-17 슛으로 26점을 기록하고 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스퍼스는 그를 끊임없이 압박하려 했습니다. 길지어스-알렉산더는 그들의 공격적인 수비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과 동료들을 위해 플레이를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리즈 전반에 걸쳐 33개의 어시스트와 7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썬더의 활약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득점에만 집중하지 않고 플레이를 조율하는 그의 능력은 동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3. 부상 고려사항이 시리즈에 미치는 영향
제일렌 윌리엄스는 2차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3차전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이전 라운드에서도 많은 시간을 결장했습니다. 썬더는 그의 부재를 벤치 깊이 덕분에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스퍼스의 가드 드애론 폭스는 발목 염좌에서 회복해 15점을 기록하며 팀의 턴오버를 크게 줄이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기 중 가끔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체력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습니다. 스퍼스의 예비 선수인 딜런 하퍼도 최근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4. 웸바냐마 억제를 위한 전략
썬더는 빅터 웸바냐마를 수비하는 것이 도전이라는 점을 인정했지만, 1차전에서 그의 압도적인 활약 이후 수비 전략을 조정했습니다. 그는 3차전에서 26점을 기록했지만, 썬더는 페인트존에서 그의 효과를 제한하며 1차전의 26점에 비해 단 10점만을 허용했습니다. 이사이 하튼스타인과 제이린 윌리엄스를 포함한 다양한 수비수를 활용하여 젊은 스타에게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윌리엄스는 자신이 코트에 있을 때마다 신체적인 접촉을 최대한 활용할 의도를 강조했습니다.

